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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영어 교육을 문법위주 주입식 교육이 아닌 세계화의 맞춰 회화 위주의 영어교육으로 바꾸어야 합니다.
세계화가 크게 주목받는 현시대에서 문법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현 한국 학생들의 영어 회화 실력에 큰 문제를 느끼고 영어 회화 실력과 한국 영어 교육에 격차를 줄여야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. 또한 영어와 한국어의 균형 잡힌 교육을 통해 우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세계화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회화 교육 기준법을 제안합니다.
1. 원어민 교사와의 회화 위주 영어 수업 의무화
- 초등학교 3학년 ~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
- 주 수업의 1/3 이상을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 수업 진행
2. 영어 교과 평가 방식 교체
- 영어 교과 평가 요소 중 말하기 수행평가 비중을 가장 높게 책정
-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문항 확대
3. 체험 위주의 문화 수업
-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여 다양한 문화와 관점에 대한 이해를 높임
4. '세쏘공(세종대왕이 쏘아올린 작은 공)' 필수 이수
-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이수화
-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영어로 학습
- 자기 고장의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기
학생들이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으며, 문화 보존과 세계화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이때까지 사교육으로만 배울 수 있었던 회화를 공교육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회화 공부에 드는 교육비를
절감할 수 있습니다. 이는 사교육 과의존과 사교육의 폐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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